[영화/다시보기] 토르: 러브 앤 썬더 리뷰 2022.KOR.1080p.torrent

 

토르 러브앤썬더 리뷰 2022.KOR.1080p.torrent 및 영화 다시보기 공유합니다.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토르'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하게 되는데.. 그녀가 묠니르를 휘두르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제, 팀 토르는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토르 러브 앤 썬더 소개

 

개봉일 : 2022년 7월 6일

 

장르 : 액션/어드벤처/판타지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19분

 

평점 : 5.0

 

 

토르 러브 앤 썬더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올여름, 모든 것을 압도할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드디어 관객들을 찾아온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지 24시간 만에 조회수 약 2억 9백만을 돌파하며 MCU 기록 역대 5위에 등극해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증명한 바 있다. 이후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영화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뜨거운 반응이 꾸준히 이어지며 명실상부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북미 영화 예매 사이트 ‘판당고(FANDANGO)’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여름 가장 기대되는 영화 히어로-빌런-사이드킥’에 관한 설문에서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주인공들이 1위를 석권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주인공 ‘토르’(크리스 헴스워스)는 가장 기대되는 히어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킹 발키리’(테사 톰슨)와 ‘마이티 토르’(나탈리 포트만)도 나란히 3, 4위를 기록하며 차트를 점령했다. 또한, 가장 기대되는 사이드킥 1위에 ‘코르그’(타이카 와이티티)가, 가장 기대되는 빌런 1위에 ‘고르’(크리스찬 베일)가 오르며 <토르: 러브 앤 썬더>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여실히 드러났다.

 


특히,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배우 그리고 제작진의 강한 자신감이 기대를 더욱 높인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개인 SNS를 통해 “미친듯이 거칠고 재미있는 어드벤처다. 웃다가 울다가, 다시 아주 크게 웃고 그만큼 또 많이 울게 될 것”이라 전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연출을 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토르: 러브 앤 썬더>는 마블 사상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라며 확신에 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월드 프리미어 시사 이후 “완.전.쩐다! 파격적이고 스펙터클하다!”(Courtney Howard), “타이카 와이티티가 찢었다!”(Erik Voss), “MCU 역사상 가장 힙한 비주얼!”(Jacob Kleinman), “미쳤다! 멋진 비주얼! 죽이는 사운드트랙!”(Ashley Saunders), “짜릿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 시리즈 중 최고!”(Matt Neglia), “터지는 액션! 환상적 비주얼! MCU 최고 사운드트랙!”(The Illuminerdi) 등 폭발적 리액션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시리즈 특유의 개성 넘치는 분위기와 그에 어울리는 찰떡 같은 음악으로 완벽 무장,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토르: 러브 앤 썬더>를 통해 MCU 엔터테이닝의 최고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전 우주를 누비는 역대급 스케일 속에서 짜릿한 액션은 물론 다채로운 세계관까지 담아낸 올여름 단 하나뿐인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는 7월 6일 개봉,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시네마틱 스펙터클을 선사할 것이다.

 

천둥의 신 ‘토르’가 MCU 히어로 솔로 무비 사상 최초,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 ‘토르’ 캐릭터를 높은 싱크로율의 비주얼, 유쾌한 성격, 그리고 강력한 액션으로 소화하며 ‘토르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아온 크리스 헴스워스. 독보적 존재감의 히어로로 자리잡은 그는 지난 <토르> <어벤져스> 시리즈를 포함해, 이번 <토르: 러브 앤 썬더>로 무려 8번째 MCU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 그는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대해 “네 번째 솔로 무비인 만큼, 뭔가 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 나는 항상 ‘토르’의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시리즈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에서 ‘토르’는 안식년을 계획해 이너피스를 찾아 떠나고, 다시 기른 장발에 로큰롤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나타나는 등 유쾌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한편, 전 우주적 스케일의 위협 속에서 깊이 고뇌하는 모습 등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롭고도 다채로운 면면 또한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그는 <토르: 러브 앤 썬더>를 위해 1년간 역대급 트레이닝을 거친 것으로 전해지며 더욱 강력한 파워로 업그레이드된 히어로 ‘토르’의 등장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은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의 연출을 맡았던 타이카 와이티티가 감독을 맡아 팬들의 열광을 불러 일으켜 화제를 모았다. <토르: 라그나로크>로 MCU에 합류한 그는 특유의 위트와 힙한 분위기로 ‘토르’ 캐릭터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내,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사람들이 더 보고싶어 하는 방향으로 ‘토르’ 캐릭터를 재창조해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고 밝히기도 한 그는 이번 작품에서 연출뿐만 아니라 공동 각본가로 참여해 창조 영역을 더욱 넓혔다. <조조 래빗>으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스토리텔링 실력 또한 입증했던 그가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전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제작진 다수의 참여 소식으로 또 한 번 시리즈 사상 최고의 작품이 탄생할 수 있을 지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로 다시 뭉친 크리스 헴스워스와 타이카 와이티티의 조합은 절대 놓쳐선 안될 새로운 ‘토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타이카 와이티티와 함께 ‘토르’의 변화를 더 자세하게 다룰 기회가 생겼다. 우리는 매우 특별한 슈퍼 히어로 장르로 나아간다. 그에게는 항상 창의적이고 즐거운 에너지가 흐른다”고 전했다. 타이카 와이티티 또한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 팬들이 정말 놀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두 사람의 완벽한 시너지로 일어날 또 한 번의 강력한 센세이션을 예고한다.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또 다른 기대 포인트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이다. 먼저, <토르> 시리즈에서 과학자이자 ‘토르’의 여자친구로 등장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었던 ‘제인’이 다시 돌아온다. 주목할 부분은 그가 ‘토르’의 상징이자 강력한 무기인 ‘묠니르’를 휘두를 수 있는 ‘마이티 토르’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최근 MCU 작품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제인’의 컴백 소식에 그가 천둥의 힘을 가지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인 사이였던 ‘토르’와의 재회를 통해 펼쳐갈 새로운 이야기들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인’이자 ‘마이티 토르’를 연기한 나탈리 포트만은 “이 영화에서 ‘마이티 토르’는 ‘토르’와 함께 싸우고 한 팀이 되지만,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고 자신만의 길을 스스로 개척한다. 정말 흥미진진하다”고 전해, 천둥의 선택을 받은 NEW 히어로가 선보일 새로운 액션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토르’의 평화로운 안식년 계획을 산산조각 내는 역대급 빌런의 등장이다.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신 도살자 ‘고르’는 “MCU 역사상 최고의 빌런”이라는 극찬을 받은 캐릭터로, 우주의 모든 신들을 향한 복수심을 가지고 학살을 감행하는 인물이다. 거대하고 사악한 힘을 가진 무기와 함께 전 우주를 위협하는 그의 행보는 ‘토르’를 비롯한 강력한 히어로들과 맞붙어 역대급 스케일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토르’가 지금까지 수많은 적과 맞서 왔지만 이번에는 그가 놓인 상황의 강도를 몇 배로 높이고 싶었다. 전편의 ‘헬라’보다 더 무시무시한 악당을 찾아야 했다”고 밝혔다. 이에 걸맞게 ‘고르’ 역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은 압도적 포스와 파격적 비주얼로 변신, 광기가 가득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했고 함께 작업한 나탈리 포트만은 “‘고르’는 정말 무시무시한 악당이다. 정말로 무섭다. 촬영장에서 그와 같이 있으면 다들 실제로 겁을 먹었다”고 전해왔다.

 

해당 글은 영화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출연 및 제작 감독

 

감독 : 타이카 와이티티

 

주연

크리스 헴스워스 - 토르 역
나탈리 포트만 - 마이티 토르 역

 

출연진

크리스찬 베일 - 고르 역
테사 톰슨 - 킹 발키리 역
타이카 와이티티 - 코르그 역
러셀 크로우 - 제우스 역
크리스 프랫 - 피터 퀼/스타로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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