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다시보기] 불릿 트레인 리뷰 2022.KOR.1080p.torrent

 

불릿 트레인 리뷰 2022.KOR.1080p.torrent 및 영화 다시보기 공유합니다. 운이 없기로 유명한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는 초고속 열차에 탑승해 의문의 서류 가방을 가져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생각보다 쉽게 미션을 클리어한 후 열차에서 내리려는 그를 가로막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전세계에서 몰려든 초특급 킬러들! 열차에서 내릴 수 없다면 목숨을 걸고 가방을 지켜야만 한다. 과연 '레이디버그'는 무사히 열차에서 내려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불릿 트레인 소개

 

개봉일 : 2022년 8월 24일

 

장르 : 액션/스릴러

 

관람가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126분

 

평점 : 5.0

 

 

불릿 트레인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올여름,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 브래드 피트가 짜릿한 액션이 가득한 <불릿 트레인>으로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불릿 트레인>(수입/배급: 소니 픽쳐스)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 버그(브래드 피트)’가 전 세계 고스펙 킬러들과 맞닥뜨리면서 펼쳐지는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이자 ‘Plan B’의 신뢰 높은 제작자로 거듭난 브래드 피트. <노예 12년>, <빅쇼트>, <문라이트>, <옥자>, <미나리> 등을 통해 제작사로서 뛰어난 안목을 자랑해온 그가 <불릿 트레인>으로 오랜만에 배우 컴백을 알려 반가움을 더한다. 특별 출연을 제외하면 3년 만의 주연작인 <불릿 트레인>에서 브래드 피트는 이너피스를 꿈꾸는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여기에 할리우드의 새로운 액션 장르 강자로 꼽히는 데이빗 레이치 감독만의 장기를 더해 독창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완성시켰다.

 


‘레이디버그’는 직관도 능력도 뛰어나지만 불운의 연속으로 미션 실패를 거듭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평온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킬러다. 그러나 그의 바람과는 달리 의문의 서류 가방을 탈취하라는 새로운 미션을 부여 받고 초고속 열차에 올라타게 된다. 행운의 상징인 무당벌레에 걸맞게 손쉽게 미션을 성공하려던 순간, 전 세계에서 몰려든 킬러들의 이유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공격이 쏟아지기 시작하고, ‘레이디버그’는 미션 완수를 위해 적들에 맞서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게 된다.

앞서 <불릿 트레인>을 만나본 해외 언론들은 “브래드 피트야 말로 진짜 액션 히어로이며, 조이 킹이 이 영화의 MVP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액션의 연속이자 몇 년 만에 대형 스크린에서 본 최고의 액션!”(Forbes),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가득한 영화다. 즐거움 그 자체”(NBC Asian America), “처음부터 끝까지 거칠게 달린다. 모든 장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혀 예상할 수 없어 흥분됐다”(COMPLEX), “이름처럼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스토리는 엔딩 크레딧이 나오는 순간까지 관객을 사로잡는다”(Character Media)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아 올 여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불릿 트레인>은 세계적인 스타 브래드 피트와 <데드풀 2>, <분노의 질주: 홉스&쇼>, <존 윅>으로 액션 장르의 새로운 히어로로 자리 잡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과의 만남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데드풀 2>, <분노의 질주: 홉스&쇼>, <존 윅>, <아토믹 블론드> 등을 통해 기발하고 색다른 액션은 물론 감각적인 연출력을 자랑해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은 바 있다. 자신의 DNA 속에는 늘 액션이 새겨져 있다고 말하는 그는 모든 내러티브 안에 액션 시퀀스를 짜 넣는 뛰어난 연출가로도 유명하다. 평소 슈퍼히어로가 등장하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독창적인 영화에 더 많은 흥미를 느끼고 도전하고 싶었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불릿 트레인>을 만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불어넣었다. ‘즐기자. 관객이 즐길만한 무언가를 선보이고, 웃게 만들자’라는 그의 디렉팅에 따라 <불릿 트레인>은 초고속 열차라는 정해진 공간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획기적인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연이어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얽히고설킨 킬러들의 인연과 그 속에 숨어든 위트 있는 대사들로 웃음을 전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브래드 피트와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오랜 인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파이트 클럽>,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트로이> 등 많은 작품에서 브래드 피트의 스턴트 대역으로 활동했던 것. 액션이 뛰어난 배우로 손꼽히는 브래드 피트는 오랜 시간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데이빗 레이치 감독에 대한 강한 신뢰를 표했고, 데이빗 레이치 감독 역시 언제나 자신을 믿어주는 브래드 피트와 다시 작업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불릿 트레인>은 이들이 수십 년 동안 쌓아온 액션 경력을 바탕으로 극강의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MZ세대를 사로잡은 하이틴 스타부터 마블의 히어로들, 그리고 이름만으로도 놀라움을 자아내는 완벽한 카메오 조합까지, <불릿 트레인>에 그야말로 할리우드의 핫한 스타들이 모두 뭉쳐 화제다. <키싱부스>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조이 킹. <디 액트>에서 삭발까지 감행하는 파격적인 연기로 에미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최연소 후보에 오르는 등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손꼽히는 그녀가 이번 <불릿 트레인>에서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조이 킹이 맡은 ‘프린스’는 예쁜 외모와 달콤한 목소리를 무기로 원하는 것은 반드시 얻어내는 연기 천재 사이코패스다. 상냥한 미소 뒤 목표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한 성향을 가진 ‘프린스’는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의 미션을 교묘하게 방해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런 테일러 존슨과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쌍둥이 킬러 ‘탠저린’과 ‘레몬’으로 분해 눈길을 끈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테넷>,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와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마블의 오리지널 안티 히어로 <크레이븐 더 헌터>까지 다수의 블록버스터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배우. <이터널스>의 ‘파스토스’ 역을 맡았던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와 함께 <불릿 트레인>에서 냉혈한 쌍둥이 킬러로 등장을 예고했다. 전혀 닮지 않은 외모에도 불구하고 쌍둥이라고 불리는 두 사람은 완벽한 팀워크로 ‘레이디버그’에게 엄청난 위협이 될 예정.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은 물론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까지 예고하고 있어 이들이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2년 연속 스포티파이에서 연간 전 세계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한 라틴 팝 가수 배드 버니가 오해로 똘똘 뭉친 킬러 ‘울프’로 등장해 배우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이렇듯 핫한 배우들이 총출동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불릿 트레인>만의 기대 포인트가 또 있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폭발하게 만드는 대단한 카메오 조합이 바로 그것. ‘레이디버그’의 상사이자 미션 핸들러 ‘마리아 비틀’로 등장하는 산드라 블록부터 예상치 못한 역으로 등장해 충격을 선사할 로건 레먼과 채닝 테이텀, 그리고 깜짝 놀라게 될 스페셜 게스트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카메오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는 <불릿 트레인>은 기대 이상의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해당 글은 영화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출연 및 제작 감독

 

감독 : 데이비드 레이치

 

주연

브래드 피트 - 레이디버그 역
조이 킹 - 프린스 역

 

출연진

아론 테일러 존슨 - 탠저린 역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 레몬 역
배드 버니 - 울프 역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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