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2017.KOR.2160p.mp4.torrent

 

엄브렐라가 개발한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언데드들이 세상을 뒤덮는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던 중 엄브렐라가 T-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소개

 

개봉일 : 2017년 1월 25일

 

장르 : 액션/SF/스릴러

 

관람가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106분

 

평점 : 7.4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한국에서의 알찬 일정을 소화하며 내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평소 자신의 SNS와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을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12일(목)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감독이자 배우자인 폴 앤더슨 감독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가장 먼저 인사동을 찾아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입증한 밀라 요보비치는 만두 먹방부터 팬들과의 셀카까지 아낌 없는 팬서비스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13일(금) 밀라 요보비치는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주인공 ‘앨리스’로 보여줬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는 대조적인 유쾌한 매력을 발산,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14일(토)은 DMZ와 판문점을 방문해 군인들을 찾아 함께 대화를 하며 사진을 찍는 등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처럼 각별한 한국 사랑을 직접 보여준 밀라 요보비치는 내한 일정 동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특별출연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준기와의 변함없는 우정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기는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의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했으며, 이들의 일정에 함께 하며 한국의 배우로서 작품을 함께한 특별한 인연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모습으로 이번 내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15일(일) 출국하며 3박 4일의 일정을 마친 밀라 요보비치는 출국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한국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에 와서 기뻤고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든 분들 정말 사랑하고 저희를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다시 한번 한국에 꼭 오고 싶다.”며 한국 팬들의 환대에 진심 어린 감사함을 전하며 이번 첫 내한에 대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한국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내한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밀라 요보비치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시리즈의 최종편이자 단 한편만으로도 완전한 완결편으로서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의사항

 

유사 이미지 클릭 시, 이거 눌러야 하나 싶은것도 모두 눌러보세요. 일일이 답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다시보기 다운로드 토렌트 한글자막 고화질 누누비티 마그넷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저작권으로 인한 링크만료5분 마다, 봇에 의해 자동으로 마그넷 주소가 갱신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