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2021.KOR.2160p.mp4.torrent

 

`베놈`과 완벽한 파트너가 된 `에디 브록`(톰 하디) 앞에 `클리터스 캐서디`(우디 해럴슨)가 `카니지`로 등장, 앞으로 닥칠 대혼돈의 세상을 예고한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소개

 

개봉일 : 2021년 10월 13일

 

장르 : 액션/SF/스릴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7분

 

평점 : 5.2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줄거리 및 결말 해석

 

 

글로벌 8억 5,6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전 세계 스크린을 강타한 마블 최초 빌런 히어로 ‘베놈’이 드디어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로 3년 만에 돌아온다.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 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2018년 개봉한 <베놈>은 강렬한 비주얼과 유머러스한 반전 매력의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21년 10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더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북미에서 먼저 입증되었다. 북미에서 먼저 개봉한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베놈’의 컴백을 알렸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빌런 히어로 ‘베놈’과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액션 대결이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다.

가장 먼저 ‘에디 브록’의 샌프란시스코 아파트에서 펼쳐지는 ‘베놈’과 ‘에디 브록’의 싸움이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액션의 시작을 연다. 사람을 잡아먹지 않겠다는 규칙을 두고 ‘베놈’과 ‘에디 브록’의 다툼이 격해지고, 이내 둘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진다. 바로 여기에서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만의 흥미로운 점은 두 명의 다른 인물이지만 심비오트인 ‘베놈’이 인간인 ‘에디 브록’을 숙주로 삼아 공존하고 있어 한 몸을 이용해 싸우는 두 캐릭터의 싸움이 굉장히 유쾌하고 새롭게 그려지는 것. 자신의 몸에서 반쯤 나온 ‘베놈’을 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에디 브록’과 자유자재로 몸을 바꾸며 집 안을 부수는 ‘베놈’의 혼돈에 가까운 액션은 전 세계 영화계의 거장이자 영화배우였던 버스터 키튼 감독의 액션을 떠올리게 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주목받는 액션은 ‘카니지’의 탄생과 감옥 탈출 액션이다. 연쇄 살인마 ‘클리터스 캐서디’의 몸에 들어간 ‘카니지’는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고 ‘클리터스 캐서디’가 갇혀 있던 감옥을 탈출하기 시작한다. 무너지는 감옥 속에서 나타난 ‘카니지’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두려운 감정까지 들게 하는 가운데, 수많은 촉수를 사용해 ‘베놈’조차 보여준 적 없는 액션을 펼치는 ‘카니지’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편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카니지’의 탄생을 위해 제작진은 원작 만화책을 바탕으로 ‘카니지’의 해부학적 구조부터 그를 이루는 물질, 액션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분석했을 뿐만 아니라 전문 무용수들과 함께 ‘카니지’만의 독특한 움직임을 만들어냈다. 덕분에 위협적인 촉수와 스피드로 무장한 ‘카니지’의 첫 등장이 더욱 인상 깊게 탄생할 수 있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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