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과 정아 일행 다섯 명은 즐거운 마음으로 등산 여행을 떠난다.
죽음의 숲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소개
개봉일 : 2006년 8월 17일
장르 : 공포
관람가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98분
평점 : 5.0
죽음의 숲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불로 인해 입산 금지된 숲에 들어서면서 세은과 준후가 다치고, 휴대폰 마저 통화권 이탈이 되는 등 일행은 난관에 부딪친다. 무당이었던 부모의 영향으로 원치 않아도 자꾸만 미래가 눈앞에 보이는 정아는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길을 잃었다가 다시 발견된 일행은 전과 다른 섬뜩한 모습을 보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에 일행은 몸서리친다. 그러다 숲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는데, 그 끔찍한 살인의 고리는 바로 숲의 저주로 인한 것. 일행은 하나둘 좀비로 변해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정아는 이 저주의 고리를 끊기 위해 슬픈 결정을 하게 되지만....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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