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다시보기] 오펀: 천사의 탄생 2022.KOR.2160p.mp4.torrent

 

엄청난 비밀을 숨긴 사이코패스가 에스토니아의 정신병동을 탈출, 부유한 가족의 실종된 딸 ‘에스더’로 사칭해 미국에 온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어딘지 낯선 딸의 정체를 눈치챈 엄마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에스더와 맞서는데... 누구도 상상 못한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린다!

 

 

오펀: 천사의 탄생 소개

 

개봉일 : 2022년 10월 12일

 

장르 : 공포/스릴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8분

 

평점 : 6.5

 

 

오펀 천사의 탄생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오펀: 천사의 탄생’은 천사 같은 아이의 얼굴을 한 역대 최강 사이코패스의 등장으로 영화 팬들을 충격에 빠트린 공포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의 프리퀄이다. ‘오펀: 천사의 비밀’은 2009년 개봉해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이라 불리며 전 세계에서 1천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국내에서도 신드롬적인 인기로 48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에 성공했다. 한 소녀가 입양되면서 시작된 불길한 사건과 상상조차 불가능한 엄청난 반전을 다룬 전편에 이은 ‘오펀: 천사의 탄생’은 부유한 가족의 실종된 딸 에스더로 위장한 사이코패스와 이에 맞서 가족을 지키려는 엄마와의 대결을 그린다. 놀랍도록 치밀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아이의 모습을 한 독보적 사이코패스의 탄생 비밀과 이에 맞서는 ‘엄마’라는 만국 공통의 인물을 등장시켜 무적불패일 줄 알았던 에스더라는 캐릭터 인생 첫 시련을 그리며 흥미를 더한다.

 


12살에 첫 역할을 맡아 소름 끼치도록 완벽한 연기를 펼친 이사벨 퍼만이 13년 만에 돌아온 프리퀄에서도 같은 역으로 복귀했다. 여기에 ‘본’ 시리즈와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의 할리우드가 인정하는 배우 줄리아 스타일스가 뛰어난 열연을 펼쳐 평단의 극찬을 이끌었다. 전편에 이어 할리우드의 공포영화 전문 제작사인 다크 캐슬이 제작하고, ‘더 보이’ 시리즈로 공포 장르에서 인정받는 윌리엄 브렌트 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임스 완 감독의 ‘컨저링2’,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의 각본가가 스토리와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놀랍도록 치밀한 반전이 담긴 탄탄한 시나리오에 반해 전편의 제작에 참여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프리퀄에서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특별한 인연을 과시했다. ‘오펀: 천사의 탄생’은 해외 각국에서 먼저 개봉해 성공적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고, “전편을 능가하는 흔치 않은 프리퀄”이라는 호평을 받아 국내에서도 또다시 화제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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