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트립 투 스페인 2018.KOR.2160p.mp4.torrent

 

이탈리아와 영국을 완전 정복한 두 남자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이 세 번째 여행지 스페인으로 떠난다. 산탄데르, 그라나다, 말라가까지 스페인 전역을 마치 돈키호테와 산초처럼 보고, 먹고, 즐기는 인텔리전트 듀오의 스페인 완전 정복기가 시작된다.

 

 

트립 투 스페인 소개

 

개봉일 : 2018년 5월 17일

 

장르 : 드라마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8분

 

평점 : 6.3

 

 

트립 투 스페인 줄거리 및 결말 해석

 

 

tvN [윤식당2]의 배경이자 국내에서 뽑은 가장 여행가고 싶은 유럽국가 1위에 빛나는 스페인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윤식당2] 방송 이후 네이버 기준 스페인 검색량이 5배가 증가했을 만큼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스페인 열풍에 정점을 찍을 영화 <트립 투 스페인>이 5월 관객들을 미식의 나라 스페인으로 다시 초대한다. 영화 <트립 투 스페인>은 영국 대표 배우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이 산탄데르부터 말라가까지 스페인 전역을 여행하며 음식과 인생, 사랑에 대한 유쾌한 수다를 펼치는 신개념 인텔리전트 미식여행기. 두 남자가 새로운 도시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대화를 한다는 설정의 TV시리즈 [더 트립]은 스티브 쿠건, 롭 브라이든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과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자유로우면서도 꼼꼼한 연출이 빛을 바래 영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시청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만들어진 영화 버전 <트립 투 잉글랜드>와 <트립 투 이탈리아>는 흥행력과 완성도 모두 인정을 받으며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갔다. 관객들에게 또 한번 여행 열풍을 불러일으킬 <트립 투 스페인>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비포 선셋><다크나이트> 등과 함께 ‘인디와이어 선정 21세기 최고의 속편’ 중 하나로 꼽히며 시리즈 특유의 세계관과 탄탄한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은 “<트립> 시리즈의 세 나라 모두 내가 어느 정도 잘 아는 곳들이었다. 하지만 스페인에선 좀 더 색다른 경로를 개척하고 싶었다. 지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역사적, 문학적인 조사도 필요했다”라며 이번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내비쳤다. <트립 투 스페인>은 <나의 산티아고><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등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선사하는 트래블 무비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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