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논픽션 2019.KOR.2160p.mp4.torrent

 

'종이책과 E북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성공한 편집장, 알랭 '부부는 욕망만으로 살지 않는다' 아름다운 스타배우, 셀레나 '나의 연애사를 책에 썼다' 작가, 레오나르 '남편의 연애를 눈치챘다' 정치인 비서관, 발레리 '종이책의 시대를 바꾸고 싶다' 젊은 디지털 마케터, 로르

 

 

논픽션 소개

 

개봉일 : 2019년 5월 16일

 

장르 : 드라마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7분

 

평점 : 8.6

 

 

논픽션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논-픽션>은 주인공 알랭(기욤 까네)이 종이책과 e-북 사이에 고민하며 친구들과 디지털 혁명에 대한 논쟁을 하는데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디지털화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논-픽션>은 그러한 변화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영화이다.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 물살에 몸을 맡기는 것뿐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변화의 흐름을 영화계가 아닌 출판계로 초점을 맞춘 이유로 “나는 출판계가 디지털 변화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이라고 생각했다. 얼마 전, 모든 사람들은 전자책이 미래일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게 되지 않았다. 이 영화의 원제는 이었지만 너무 기술적이고 콜드한 느낌 때문에 변경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논-픽션>이 해외 언론으로부터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 최고의 작품이라고 찬사를 받는 데에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을 섬세하고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그려낸 것은 물론 주인공들의 이중적인 삶을 그려내며 얽히고설키는 관계를 끊임없이 쏟아지는 대화와 함께 보여줘 관객들에게 영화적 재미가 있는 드라마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해외 언론과 영화를 선관람한 관객들도 이러한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전작과는 다른 위트 넘치는 대사와 유쾌한 유머까지 선명한 변화에 주목했고, 감독은 “<논-픽션>의 초고를 작업할 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코미디를 쓰고 있더라고요. 어떠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진지함도 필요하지만 유머가 빠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감독의 말처럼 <논-픽션>은 언론으로부터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 최초의 코미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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